샌프란시스코 라이온스클럽지역 창립 51주년을 맞아 우수 경찰관•쉐리프•소방관을 선발, 시상하는 행사가 지난 12일 열린 가운데 한인 김자한(SF경찰국 소속) 서전트가 우수 경찰로 뽑혔다.
SF 파티오에스파뇰 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 축하의 밤’에서 김 서전트를 포함한 32명의 우수 경찰관•쉐리프•소방관들이 상패를 받았다. 이번 김 서전트가 우수 경찰로 뽑힌데 는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곽정연)의 추천이 있었다.
1995년 SF 경찰국에 입문한 그는 특히, 조직폭력배 수사와 검거를 다루는 특수전술팀에서 오랫동안 일한 베테랑이다. 2007년 서전트로 승진, 현재 특수전술팀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경찰학교 교관으로도 일하고 있다. 친형 김주한씨도 SF경찰국에서 20년 이상 근무 중인 경찰가족이다.
김자한 서전트는 부인 김제세벨씨와 산마테오에서 거주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직 라이온스클럽지역 총재와 임원, 회원, 그렉 서 SF경찰국장, 로스 미카리니 SF쉐리프국장, 조앤 헤이즈 화이트 SF소방국장과 경찰, 쉐리프, 소방관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