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거주 50대 한인남성 실종
2014-04-16 (수) 12:00:00
뉴저지 포트리 거주 50대 한인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트리 경찰은 지난 7일 포트리에 거주하는 이형종(50·사진)씨가 실종됐다며 이씨를 목격한 한인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휘문고교 동문으로 두 자녀들 둔 이씨는 신장 5.7피트, 체중 175파운드며 손에 반점이 있다. 실종 직전 이씨는 베이지색 바지와 하늘색 티셔츠, 네이비 폴로 자켓을 입고 있었다.
특히 이씨 소유의 2000년형 실버 혼다CRV 4도어 차량이 팰리세이즈 인터스테이트 파크웨이 선상에 위치한 라커펠러 전망대 주차장에서 실종 당일인 지난 7일 오후 8시께 발견됐다.경찰은 차량 발견이후 그간 라커펠러 전망대 현장 주변과 허드슨 강변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 씨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케이스 벤둘 포트리 경찰서장은 “이씨와 이씨의 차량을 목격한 사람들의 제보를 바란다”며 한인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제보: 201-592-3510/ 201-592-3700
<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