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서 강도행각 50대 한인남성 체포

2014-04-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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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남성이 퀸즈 플러싱 도로변 승용차안에서 돈을 뺏기위해 칼을 들고 강도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한인 김모(52)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8시30분께 플러싱 149가와 31 애비뉴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또 다른 한인 피해자를 칼로 위협하면서 5,000달러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으며, 김씨가 돈을 주지 않자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가격하고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14일 김씨를 긴급 체포하고, 검찰에 넘겼다. 김 씨는 수차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만날 것을 요구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구체적인 관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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