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 노스 노선 서비스 낙제 수준

2014-04-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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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등급 D+ 기록

메트로 노스 노선의 서비스 등급이 낙제 수준인 D+로 매겼다.

통근자활동그룹(Commuter Action Group)이 14일 발표한 메트로 노스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는 메트로 노스의 서비스 등급을 D+~F까지, 32%는 A~C+까지 점수를 매겨 평균 D+등급을 기록했다.

주요 불만원인은 88%가 열차 지연을 꼽았으며, 60%는 사고처리 미숙, 59%는 열차내 좌석 부족 등을 꼽았다. 통근자활동그룹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메트로 노스측에 보내 강력히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트로 노스 측은 “모든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며 “불만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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