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요양 간호사 임금 오른다
2014-04-15 (화) 12:00:00
내년부터 장애인을 돌보는 요양 간호사의 임금이 2% 인상된다.
뉴욕주는 올해 통과된 새 예산안으로 내년 장애인을 돌보는 10만 명의 요양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들의 임금을 2%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하비 웨인즈버그 의원은 “장애인들을 돌보는 요양간호사들은 뉴욕 주에 복지를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직업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는다”며 임금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행정부는 초기에 주 지출을 막기 위해 요양 간호사들의 급여를 유지시켜왔지만 최근 주의원들이 요양 간호사들이 저임금으로 고통을 받고 시간외 근무수당도 받지 못한다며 급여 임금 인상을 요구해 2%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뉴욕주 예산처는 1억2,2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임금인상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