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꽃샘추위

2014-04-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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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뒤 기온 뚝 떨어져…내주 중 회복

한 동안 초여름 날씨를 보이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꽃샘 추위가 찾아왔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15일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하루종일 내린 뒤 이날 밤부터 기온이 화씨 34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16일에는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주내내 낮 최고 기온은 화씨 52~54도, 밤 최저기온은 34~43도 대에 머무르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중 이후에나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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