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폴 윤 후보 “유권자 등록 절실”

2014-04-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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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예비선거 유권자 등록 내달 13일 마감

한인 폴 윤(한국명 윤국기) 후보가 출마한 포트리 시의원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본선거에 나갈 각 정당의 후보들을 선출하는 뉴저지 예비선거는 오는 6월3일 주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예비선거 참여를 위한 신규유권자 등록마감일(선거 21일 전)은 5월13일.

윤 후보 한인후원회에 따르면 2014년 3월 현재 한인 유권자는 2,677명으로 포트리 전체 유권자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당선에 필요한 득표수는 1,200~1,500표. 포트리 한인 유권자는 민주당 838명, 공화당 253명, 무소속 1,586명으로 민주당 표결집과 함께 무소속 한인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는 것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후원회는 “더 많은 부동표(한인 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규 유권자 등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아직까지 유권자등록을 하지 않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뉴저지 예비선거는 ‘세마이 오픈프라이머리(Semi-open primary)’로 유권자등록 후 정당선택을 하지 않은 유권자도 선거당일 투표장에서 정당을 선택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정당신청을 한 유권자들의 정당 변경일은 선거 50일 전이다. 포트리 시의원 예비선거 참여를 위한 우편투표 신청 마감일은 5월27일이며, 버겐카운티 클럭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우편 투표할 수 있는 마감일은 6월2일 오후 3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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