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독립기념일(7월4일) 불꽃놀이가 다시 이스트 리버에서 열리게 됐다.
지난 2009년 허드슨 강의 발견 400주년을 기념해 장소를 허드슨강으로 변경한 지 5년 만이다.
그 동안 브루클린과 퀸즈 주민들은 불꽃놀이가 다시 이스트리버에서 개최하기를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을 벌여 왔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메이시스백화점 불꽃놀이(Macy’s Fireworks)는 이스트리버에 위치한 맨하탄 브리지, 브루클린 브리지와 바지선 등에서 4만개 이상의 폭죽 터뜨리는 대장관을 만들게 된다.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올해 독립기념일부터 불꽃놀이쇼가 이스트리버에서 열리게 되면 맨하탄, 브루클린, 퀸즈를 비롯한 더 많은 뉴욕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