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페 노숙자 교회 창 12주년 기념음악회
▶ 유명 성악가 대거 출언
뉴 헤이븐(New Haven)에 있는 아가페 노숙자교회(유은주 전도사)는 인근 노숙자들의 복지와 후생을 위하여 창립된 선교회 창립 12주년 맞이 기념 음악회를 연다.
오는 27일 오후 5시에 열리는 2014년도 창립기념음악회는 유명 바이얼리니스트 곽병국 장로(뉴욕중부교회)를 비롯 박경현 테너, 뉴욕중부교회(김재열 목사) 엘리야 남성 중창단이 출연한다.
커네티컷에서는 커네티컷 선교교회(박재홍 목사)의 찬양대가 특별출연 하여 다수의 아름다운 성곡을 노래할 예정이다.아가페 노숙자교회는 매주일 오전 7시30분 예배와 찬양을 하고 9시 30분에 예배를 마친 후에는 후원자들과 예일 대학교 자원봉사 학생들의 봉사로 준비된 아침 식사 시간을 갖는다. 교회측은 관심 있는 사람들은 교회 방문을 환영하며 아가페에서 하는 선교 사업을 견학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한다.
유은주 선교사는 “선교회로 시작하여 노숙자교회로 발전했고 비영리 단체로 연방 국세청에 등록을 하여 모든 후원금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노숙자교회에 많은 분들의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 커네티컷주는 물론 멀리 뉴욕, 그리고 뉴저지 주에서도 많은 사람이 음악회에 참석할 것이며 커네티컷주에서는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목사와 후원자, 그리고 일반 교인들이 많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공연 전에 일찍 참석하여 앞좌석을 차지하라는 당부를 했다.음악회가 끝난 후 뷔페식 리셉션이 있다.
일시: 4월 27일(일) 오후 5시
장소: 아가페 노숙자교회(292 Orange Street, New Haven, CT 06510)
전화: 203-444-1445 또는 203-393-1791 <곽건용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