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라이 플레이랜드 보드워크 재개장
2014-04-15 (화) 12:00:00
샌디 수퍼스톰으로 피해를 입었던 라이의 플레이랜드 보드워크 보수공사가 완성되었다. 이로서 주민들은 올여름 다시 롱아일랜드 사운드 바닷가를 거닐 수 있게 되었다.
지난 해 5월에 완성된 첫 공사에 이어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보드워크에서 부터 라이 타운 공원(Rye Town Park)까지 보드워크를 연장시켰다. 화이트 플래인즈 소재의 타이탄 컨스트럭션 그룹이 맡아한 이 공사는, 샌디로 인해 많은 부분이 손상을 입은 플레이랜드 내의 보드워크와 미니어추어 골프코스까지의 보드워크가 모두 보수된 셈이다.
총 3만 7,300 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보드워크 공사에 약 200만 달러가 소요되었으며, 비용의 일부는 FEMA로부터 보조를 받았다. 이번에 사용된 브라질리안 하드우드는 보통 나무보다 두 배로 내구성이 강하며 특히 보통 나무보다 불에 잘 타지 않는 특성과, 나뭇결이 찢어지거나 튀어 나오지 않는 특성이 있어, 앞으로 30년을 보장한다. 플레이랜드는 오는 5월 10일 공식적으로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