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교육정보 나누며 친목 도모

2014-04-15 (화) 12:00:00
크게 작게

▶ 에지먼트 학부모회, 이애숙씨 초청 모임

웨체스터/ 교육정보 나누며 친목 도모

이지연씨 집에서 모임을 가진 KEW클럽 회원. 앞줄 가운데가 김봄시내 회장, 오른쪽 두 번째가 이애숙 씨.

9일 에지먼트 학군의 한인학부모회(KEW Club, Edgemont Korean Women’s Club)가 이지연씨 집에서 제 3회 모임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김봄시내 씨가 주도하여 조직된 KEW 클럽은 그 동안 커피 모임 등으로 친목을 다져왔으며 이번에는 10여 년 전 두 아이를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낸 선배 학부모 이애숙 씨를 초청, 자녀 지도 및 부모의 학교 참여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담을 들었다.

이날 참석한 회원 대부분이 자녀 교육을 염두에 두고 이 지역으로 이사를 온 1.5세 또는2세 한인들로서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정이다. 한인 가정이 드물었던 10여 년 전 이씨의 상황과는 다른 점이 많았지만 자녀들의 자발성 키우기와 학부모가 학교에 자원 봉사하는 문제 등 자녀 교육에 따르는 공통 관심사를 두고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 씨는 자신의 경험을 보면 한인 학부모들의 모임이 지속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KEW 클럽 회원들이 서로 부담을 나눠 가지면서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에지먼트 학군의 한인학부모 모임으로서는 처음으로 KEW Club이 2013~24년도 에지먼트 초등학교 핸드북 인 ‘불루 북’ 커뮤니티 오가니제이션 섹션에 이름과 연락처가 게재되어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