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역사에 벽보

2014-04-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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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 이지원씨를 찾습니다”

뉴욕시 전철역사에 벽보

12일 컬럼비아 치대생 이지원씨를 찾는 벽보가 맨하탄 타임스퀘어 전철역에 부착돼 있다.

지난 1일 실종된 뒤 2주일째 행방이 묘연한 컬럼비아 치대생 이지원(29)씨<본보 4월4일자 A6면>씨를 찾는 벽보가 뉴욕시내 전철역사에 일제히 나붙었다.

뉴욕시경(NYPD)이 배포하고 있는 이 벽보에는 이씨의 얼굴 사진과 함께 신체 및 실종 당시 정보가 담겨있다. 이 씨를 찾기 위한 노력은 경찰 외에도 이씨가 가족이 기부금을 받아 고용한 사립탐정도 나서고 있지만<본보 4월9일자 A3면> 아직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맨하탄 98가에 거주해온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30분께 집을 나간 이후 행방이 13일 현재까지 묘연한 상태다. 이 씨는 신장 5피트2인치에 몸무게는 120파운드 정도다. ▲제보전화: 1-800-577-8477<최희은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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