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오개닉 컬렉션 프로그램’ 확대 실시

2014-04-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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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만여 가구 참여 음식물쓰레기 모아 퇴비 생산

뉴욕시가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퇴비로 만드는 오개닉 컬렉션 프로그램(Organics Collection Program)을 퀸즈와 브루클린에서 시범적으로 확대실시 한다.

시위생국에 따르면 퀸즈와 브루클린 7만개 가구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질 이번 프로그램은 야채 및 과일 등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수거 일에 갈색 쓰레기 수거통에 넣어 집 앞에 내놓으면 된다. 이렇게 모인 음식물 쓰레기는 뉴욕시가 판매되는 퇴비로 만들어진다.

뉴욕시는 매년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하느라 8,500만 달러 상당이 지출되고 있다.
현재 맨하탄, 스태튼아일랜드, 브롱스에서 이 프로그램이 실시 중이며 퀸즈와 브루클린의 베이릿지, 선셋팍, 윈저테라스, 팍 슬로프, 글렌데일, 미들빌리지, 매스패스 등에서 확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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