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 김 주하원의원 등 플러싱 린든타워코압 #4에 ‘공로패’
론 김(오른쪽부터)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가운데) 뉴욕주하원의원이 주민대표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론 김 의원 사무실>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퀸즈 플러싱의 코압 아파트가 최대 40%의 전기절약에 성공해 뉴욕주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11일 플러싱의 린든 타워 코압#4(2909 137th St)에 전기절약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린든 타워 코압#4 아파트에는 1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인은 20여가구가 살고 있다.
전기회사 ‘콘 에디슨’(Con Edison)이 실시하는 전기절약 프로그램 ‘그린 무브먼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쓰레기장과 세탁실, 관리사무실, 각 가정의 전등 등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하고 전기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펼쳐 전력 사용을 지난해 대비 40%까지 낮췄다.
론 김 의원은 “전기 절약에 동참해준 거주민들과 관리사무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보다 많은 한인 가정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