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52개단체 41개 포함
2014-04-12 (토) 12:00:00
뉴욕 총영사관 관할 지역 내 한인 단체들에 대한 재외동포재단의 2014년도 지원 사업이 총 41개로 확정됐다.
11일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지난해말 뉴욕총영사관을을 통해 접수된 뉴욕일원 52개 단체 가운데 41개 사업에 대한 재단의 지원이 최근 확정돼 개별 단체별로 통보가 완료됐다.재단 관계자는 “각 단체에 전달된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비공개가 원칙으로 밝힐 수 없다”며 “한글학교 지원은 지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올해부터 1회성 행사보다는 지속적인 프로젝트 위주로 한인단체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1,500달러 미만의 소액 지원사업을 폐지했다.
2,000달러를 기준으로 일반 사업과 소액 사업으로 나눠 기금이 집행된 지난해에는 33개 단체 35개 사업에 대한 일반 지원금 21만8,000달러와 소액 지원 사업 45개 단체 45개 사업 1만7,700달러 등 21만8,000달러가 배정됐다. 2012년에는 58개 단체 59개 사업에 23만달러가 지원됐다.<조진우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