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옐로캡 블랙박스 장착 의무화한다

2014-04-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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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안 시의회 상정

뉴욕시 옐로캡에 블랙박스 장착이 의무화될 전망이다.지미 베카 뉴욕시의원은 10일 옐로캡의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법안에 따르면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는 일부 옐로캡에 블랙박스를 장착해 1년 간 시범운영해야 하며 그 결과를 시의회와 웹사이트에 기재해야 한다.

베카 의원은 “기차와 비행기처럼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에도 블랙박스를 장착해야 한다”며 “블랙박스를 장착하게 된다면 운전자의 과속과 급정거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전체적인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은 시의회 통과와 빌 드블라지오 시장 서명 후 즉시 시행된다.<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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