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 가렛 의원, 한인 인턴 노희재씨 채용
최근 인턴으로 채용된 노희재(왼쪽)씨와 스캇 가렛 뉴저지 연방하원의원(제5선거구)이 올 가을 선거의 승리를 다짐하며 한인사회에 한발 더 다가설 것을 약속하고 있다.
“스캇 가렛 의원 사무실과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최근 스캇 가렛 뉴저지 연방하원의원(제5선거구)의 워싱턴 DC 사무실 인턴으로 채용된 노희재(HeeJae Noh)씨는 현실 정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한인사회와 가렛 의원 사무실을 잇는 소통의 고리가 되겠다는 다짐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노씨는 지난해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을 졸업한 차세대 기대주로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사회학을 부전공했다. 노 인턴의 업무는 특별 프로젝트 수행과 의사당에서 열리는 의원 브리핑 및 회의 참석, 유권자 지원 등이다.
가렛 의원은 “워싱턴 DC 업무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강조한 후 “특히 지역구(뉴저지 연방의회 제5선거구) 주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턴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씨는 올 가을 실시되는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선거에도 투입돼 가렛 의원과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진수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