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마약판매 부부 조직단 검거

2014-04-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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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폭 홀츠빌 가정집 압수, 연루자 13명 체포

롱아일랜드/ 마약판매 부부 조직단 검거

서폭카운티의 토마스 스포타 검사가 홀츠빌 가정집에서 압수한 히로인을 판매해온 조직 검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폭카운티는 가정집에서 히로인을 판매해온 마약 판매 조직단을 검거했다. 이 마약 판매단은 홀츠빌에 거주하는 부부가 우두머리로 이들은 10명의 아동들이 거주하는 집에서 1년 이상 판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조직단은 켈리 물러(27), 애론 스미스(57)부부이며 이들에게 공급받았던 미글 빈센트 등 총 13명이 체포됐다. 물러와 스미스 부부 사이에 태어난 4명의 어린이들과 또 켈리의 언니인 에어프릴 물러(33)의 자녀 3개월~15세의 자녀 6명이 마약 소굴에서 함께 거주해왔다. 이중 3개월의 여아는 태어나면서부터 히로인 중독으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롱아일랜드와 브루클린에 히로인을 공급해오다가 서폭카운티 마약 전문 수색반에 단속에 걸려들었다. 이들은 이 집에서 백당 10달러씩 판매되는 히로인 36만 백을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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