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경적가치관으로 무장하라”

2014-04-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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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Next, 다음세대위한 세미나 가져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다음세대에게 전통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세미나가 지난 5일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TVnext(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주관의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온 김태오 목사(단체 공동 대표자)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미국이 지금 타락했다”고 현실을 지적한 후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한 차세대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미국의 공립학교 교육이 친동성애와 친무슬림등 비성경적 가치관을 자녀들에게 심어주고 있다”면서 이런 내용을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차세대에게 부모들이 심각성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라 김 사모는 ‘교육과 문화의 현실’에 대해 설명한후 “미국의 특성상 학교와 주정부의 정책결정이 주민의 투표로 이루어짐으로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 잘못된 정책결정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또 권석원씨는 ‘미디어의 현실’에 대해 발표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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