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한미봉사회(회장 최호선)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5일(금) 저녁 6시부터 쿠퍼티노에 위치한 다이너스티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개최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한미봉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인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공로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미봉사회 관계자는 7일 "매년 후원의 밤 행사를 펼치고 있는데 지난 1년간 물질적 혹은 직접적인 역할로 봉사활동 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봉사회의 역할과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또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역할과 봉사를 해주신 분들에게 공로상을 드리며 고마움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미봉사회는 실질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몇 년간 정부의 지원이 축소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으나 재정적 혹은 직접 봉사해준 후원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타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봉사회는 ‘2014년 한미봉사회 후원의 밤’ 행사에서의 공로상 수상자와 관련 우정상에 캐롤 갈베이, 모범회원상에 김경식 회원, 자원봉사상에 이규원 봉사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 열리는 후원의 밤 행사 참가비용의 경우 일인당 100달러의 후원비가 필요하며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일시:4월 25일(금) 저녁 6시
▷장소:Dynasty Seafood Restaurant
▷주소:10123 N. Wolfe Road, Cupertino, CA
▷문의:(408)920-9733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