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이민자 창업 돕는다
2014-04-09 (수) 12:00:00
▶ 이달부터 ‘이민자 기업가 트레이닝 시리즈’실시
뉴욕주가 이민자 커뮤니티의 비즈니스 창업과 운영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8일 ‘이민자 기업가 트레이닝 시리즈’(Immigrant Entrepreneurship Training Series)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뉴욕주 전역에서 100회에 달하는 세미나를 통해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자들에 비즈니스 창업은 물론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 뿐 아니라 기업가적인 역량을 발휘시킬 수 있는 훈련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신의 레벨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일대일로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비즈니스를 운영 중인 이민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newamericans.ny.gov)를 참조하면 된다.
뉴욕주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뉴욕주 전체 비즈니스의 31.2%를 이민자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뉴욕시는 36%를 차지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이민자들이 발생하는 수익은 뉴욕주 전체의 22.6%를 차지하는 126억 달러에 달한다. ▲문의: 1-800-566-763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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