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안경점 절도 용의자 2명 공개수배
2014-04-09 (수) 12:00:00
퀸즈 플러싱의 안경점에서 지갑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들이 공개수배됐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께 두 명의 남성이 플러싱 유니온스트릿과 40애비뉴에 위치한 중국계 안경점 ‘플러싱 아이즈’(flushing eyes)에 들어가 피해 고객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카트에 놓여있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지갑에는 신용카드와 신분증 등이 들어있었다.
매장 내 폐쇄회로TV(CCTV)에 녹화된 용의자는 흑인 두 명(사진)으로 한 명은 45~60세 사이로 추정되며 검은색 모자와 오렌지와 빨강색 줄무늬 문양이 들어간 흰색자켓을 입고 안경을 쓰고 있다. 또 다른 용의자는 40~50세 사이로 회색 줄이 들어간 검은색 모자와 겨울용 코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 718-321-229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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