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카운티 3일 지진
2014-04-04 (금) 12:00:00
▶ 욘트빌에서, 규모 3.7
▶ 말리부도 3.1 지진
최근 가주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강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3일 나파카운티 욘트빌 인근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이날 오후 9시 4분 욘트빌 동북쪽 6마일 지점, 지하 4.7마일 지점에서 일어났다. USGS 웹사이트에 네티즌들이 올린 글에는 이번 지진이 나파 카운티 전체에서 감지됐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또한 마린과 소노마 카운티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글들이 게재됐다. 각 지역 소방국은 이번 욘빌 지진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남가주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8분께 말리부에서 북서쪽으로 8마일 떨어진 해저를 진앙지로 하는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