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길로이 거주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014-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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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이에 거주하는 여성(74)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길로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30분쯤 의식이 없는 여성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 여성은 신체의 고통을 호소하며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이 여성의 사망원인과 관련 타살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강력계 형사들을 통해 조사를 펼치고 있으나 직접적인 사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현재 경찰은 사건현장에 있었던 가족들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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