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서 첫 컨템퍼러리 아트페어

2014-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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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옥씨등 한국 작가 대거 참여

▶ 10일부터 산호세 컨벤션센터에서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컨템퍼러리 아트페어가 개최된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산호세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SV컨템퍼러리 아트페어에는 60명의 프로페셔날한 현대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신의 작품들을 각각의 부스에 전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적인 작가들뿐만 아니라 한국 작가들도 6명이 참가, 작품들을 전시하는데 특히표현주의의 대가인 고흐와 비교가될 정도로 뉴욕 등 동부지역의 매거진과 인터넷에서 이슈가 된 박현옥작가(사진)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박형진, 이주행, 정현숙, 장현재,전인수 작가 등의 작품들도 대거 전시된다.


박현옥 작가는 꽃 그림을 십 년 이상 그려왔으며 LA, 시카고, 뉴욕 등미주지역을 비롯하여 독일 쾰른과 칼수르에, 싱가포르의 어포더불 아트페어, 런던, 스위스 등 수 많은 해외 아트 페어에 참여하며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국제적인 작가로 손꼽히고있다.

SV컨템퍼러리가 주최하고 산호세시와 팀 산호세 등이 후원하는 이번전시회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프로페셔널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직접 그 작가들도 만날 수있는 자리이며 많은 현대미술 작품들, 회화부터설치미술까지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SV컨템퍼러리 아트페어에는 이들 6명의 한국 작가뿐만 아니라 수행하는 승려이자 매니큐어 예술가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정산스님이 특별 작가로 초대받아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산 스님은 매니큐어의 섬세하고도 정선된 색채를 면도날과 성냥갑에 담아내는 설치미술작가로 무와공의 세계를 보여주는데 지난해 1월본보 후원으로 샌프란시스코 샌드라리 갤러리에서 개인작품전시회를 갖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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