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이어진 폭우로 다소 쌀쌀했던 베이지역 날씨가 오는 토요일(5일)을 기점으로 예년 날씨를 회복할 전망이다.
3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금요일(4일) 내륙 지역 낮 평균 기온은 64도, 베이 64도, 해안은 60도를 보였지만, 다음날인 5일부터는 70, 68, 63도로 이들 지역의 기온이 각각 오르기 시작한다.
6일에는 내륙 78도, 베이 73도, 해안 6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7일 내륙 지역 기온은 80도, 다음날인 8일에는 84도를 보여 초여름 날씨가 될 것으로 NWS는 내다봤다. 하지만 9일부터는 다시 70도 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베이지역은 내륙보다 같은 기간 4~5도 가량 기온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NWS는 9일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마운트 해밀턴과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마운트 디아블로 정상에는 눈발이 날리고 얼음이 얼 것으로 내다봤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