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재향군인회 새롭게 창립

2014-04-03 (목) 12:00:00
크게 작게

▶ 회장 윤재한, 사무총장 이광열

▶ 북서부지회 탈퇴하고 초심으로

실리콘밸리 재향군인회(회장 윤재한) 회원들이 북서부지회를 탈퇴하고처음 발족했던 초심으로 돌아가기로했다.

SV재향군인회 윤재한 회장은 2일 "재향군인회 북서부지회가 세대교체라는 명분하에 6.25 참전용사와 80대전후의 임원들을 아무 이유 없이 해직시켰다"면서 "대의원 총회라는 편법을 이용, 임원들과 평 회원들의 참석을 차단하고 자기들의 마음에 맞는사람들을 동원하여 자의적인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주장했다.

이광열 사무총장도 "처음 활발한활동을 펼쳤던 실리콘밸리 재향군인회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회원들이부득불 북서부지회에서 탈퇴하고 처음 SV재향군인회를 발족했던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새롭게 꾸려진 SV재향군인회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고문 최병선 ▲이사장 이규원 ▲간사장 송명헌 ▲ 회장 윤재한 ▲사무총장 이광열 ▲수석 해군부회장 최호섭 ▲육군부회장 윤동재 ▲공군부회장 박형구.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