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인회 주최 단체장 회의

2014-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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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소통*협조 약속의 장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2014년 상반기 지역 한인 단체장 회의를 한인회 사무실에서 주관하고 상호 소통하고 협조를 약속하는 장을 마련했다.

참석한 한인 단체장들은 추진중인 사업 등을 소개 하며, 타 단체에 협조 및 후원을 부탁 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통의 시간이 되었다.

회의를 주관한 이윤구 한인회장은 “임기 중 4번째로 진행되는 오늘 단체장 회의에서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서로 정보를 나누며 협조를 약속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샌프란시스코 전일현 한인회장이 참석해,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온 마이크 혼다 의원의 8번째 하원의원 도전에 후원으로 동참을 권유했으며,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대표는 샘 강 주 하원의원입후보자 후원행사를 오는 19일(토) 오후 7시 코리아나 플라자에서 열 예정임을 알리며, 많은 단체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새크라멘토 주립대 조은미 교수는 한국학 신설을 설명하며, 한국학을 이끌어 줄 위원회를 구성 중이라며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인회에서는 현재 제 27대 한인회장 선거 중임을 알렸으며, 한인회는 임기가 끝나는 시점까지 최선을다해 융화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각 단체에서는 행사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갖고, 상호 협조하에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결의했다.

이날 단체장 회의에는 한인회(회장 이윤구)재향 군인회(회장 안승화),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김용복), 한국학교(이미선 교장), 샬롬회(회장 한인숙), 정혜 엘리사벳 성당 사목회(회장 김기태), 새크라멘토 주립대 조은미 교수, 한마음회(회자 서청진), 간호사 협회(회장 송봉금), 기독실업인 협회(회장 김민규), 라이온스 클럽(회장 이강덕), 월남 참전 전우회(회장 박홍재),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허일무)씨 등이 참석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최 단체장 회의 참석한 지역 한인 단체장들이 한마음으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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