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서 총기 난사

2014-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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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1명 부상

산호세 이스트리지 센터 인근의 주거지역 거리에서 지난달 31일 총격난사 사건이 발생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15분 이스트리지 센터 인근에서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명이 차량진입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차량에서 저격수가 창문을 내린 후 이들이 있는 방향으로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 인해 주민 1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의 CCTV등을 조사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현재 총기 난사와 관련 특정인을 노린 것인지 아니면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묻지마’ 총기 난사 사건인지를 놓고 조사 중에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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