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 교통사고 치료받던 이찬수 목사 별세

2014-03-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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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미 연합감리교단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 소속의 이찬수 목사가 29일(토) 오후 12시45분 별세했다. 향년 61세.

가주 네바다 북가주 코커스관계자는 “이찬수 목사가 지난 3월13일 오후 9시경 귀가하던중 샌호아킨 밸리 로컬 도로에서 차선을 넘어온 음주운전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큰 사고를 당해 그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가 29일 운명했다”고 밝혔다.

교통사로로 중상을 입은 이찬수 목사는 곧 바로 샌 호아킨 밸리 카운티 제너랄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아 왔었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이미영씨와 세 자녀가 있다. 고인의 장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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