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유기 스크린 통해 로토 구입

2014-03-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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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국 시범 프로그램 계획 발표

▶ 600달러 미만 카드로 당첨금 입금

앞으로는 캘리포니아 주에선 주유소에서 급유를 하면서 스크린을 통해 로토를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가주복권국은 지난달 31일 주유소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메가 밀리언, 파워볼, 슈퍼 로토 플러스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의 승인이나는 데로 새크라멘토와 LA에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권국에 따르면 로토 구입 가능 연령인 18세 이상임을 증명하기 위해 운전면허증이나 캘리포니아 신원증명서를 크레팃 카드결제기와 비슷한 인식기에 넣어야 한다. 또한 당첨금이 600달러 미만일 경우, 당첨자의 크래팃 카드나 데빗 카드로 상금이 입금될 수 있다. 관계자는 “대부분의사람들이 개솔린을 넣을 때 카드로 계산하기 때문에 주유소 안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실행으로 주 당국은 추가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또한 시범 프로그램이 예상한 효과를 거둘 경우 주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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