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로판 개스통폭발로 날아가

2014-03-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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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건너 차량 불타고 1명 부상

▶ 샌리앤드로 금속 리사이클 센터서

샌리앤드로 두 리틀 드라이브에 위치한 금속 재활용센터에서 28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과 탑승자 1명이 큰 피해를 입었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께 두 리틀 드라이브 소재 주차장에 주차된 혼다 시빅 차량이 건너편 알코 메탈 리사이클링에서 폭발하면서 미사일처럼 날아온 가스통에 맞아 불에 타고 망가졌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호세 카스티요는 어깨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목격한 베이팝 메탈스(BayfabMetals)의 폴 타바레스 프로젝트 매니저는 “사고가 났을 때 트럭이 건물에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며 “가스통이 몇 인치만 더 가까이 날아갔어도 피해자는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 화 은 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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