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시청도 뒤숭숭

2014-03-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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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시의원들 다양한 반응

릴랜드 이 의원의 체포 다음날인 27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은 뒤숭숭한 분위기를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로도 활동해 이 의원과 잘 알고 지내는 시청내 정치인들은 이의원에 대한 기소내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37쪽에 달하는 기소장을 읽은 데이빗 추 시의회 의장은 "놀라울 따름"이라면서 "이같은 일들이 시민들이 정부에 대해 신뢰를 가지지 못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에드 리 시장은 "그동안 주민들을 위한 일을 해오는데 많은 시간을 쏟은 사람이 이같은 일들에 연루된 것을 보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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