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탁턴 대학생 체포 ‘알카에다’ 가입하려다

2014-03-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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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턴 소재 샌 호아킨 텔타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생이 국제적 테러조직인 알카에다를 후원하려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대배심은 27일 지난주 미국국적의 백인 남성인 니콜라스 티우산트를 캐나다 국경 접경지대에서 체포했으며, 해외테러리스트 조직을 후원하려 했다는 혐의로 형사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는 티우산트는 이라크에 본거지를 둔 알카에다에 가입하려 했다고 쓰여 있다.


현재 그는 2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시애틀의 구치소에 수감중이며, 검찰은 티우산트의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15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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