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사회에 한국 알리자”
▶ ‘나에게 한국이란’ 주제로
신청 기간 4월1~5월31일
미 주류사회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한인 대상 영상 공모전<사진>이 실시된다. 한국 외교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나에게, 한국이란’(To me Korea is...)을 주제로 오는 4월1일부터 등록이 시작돼 5월31일(한국시간 오후 6시까지) 마감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이용석 영사는 “작년에도 공모전을 열어 외국인들의 참여도도 높았고, 반응도 좋았다”며 “한국을 생각할 때 어떤 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국과 관련해 의미 있는 이야기꺼리가 있는지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과 연관된 3분짜리 동영상을 만들면 된다”고 밝혔다.
외교부측은 한국과 한국문화의 어떤 점이 흥미를 느끼게 하는지, 그리고 왜 그 점에 흥미를 느끼는지 등 주제 내에서 다양한 내용을 담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자격은 타인종이어야 하며, 나이제한은 없다. 또한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나 비디오 공유 웹사이트에 올려야 하며, 콘테스트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출품 비디오를 등록해야 한다. 한국어나 영어로 제작된 영상을 선호하지만 만약 다른 언어일시 한글이나 영어 자막을 달아야 한다.
우승자 1명에게는 기아 자동차(모닝)가 상품으로 주어지며, 금상 1명에게는 LG 노트북, 은상 3명에게는 삼성 테블릿 PC, 동상 5명은 삼성 디지털 카메라, 가작(Outstanding Achievement) 30명은 LG 블루투스 이어폰, 노력상(Outstanding Effort) 60명에게는 LG USB 메모리 카드(64GB)가 각각 부상으로 수여된다.
심사결과는 7월14일 콘테스트 웹사이트에 공지된다.
한편 작년에는 어드로이트(Adroit) 칼리지(학장 구은희)의 재학생 베리 비숍씨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신청: 콘테스트 웹사이트 www.publicdiplomacy.go.kr/video.jsp
▲문의: SF총영사관 (415)921-2251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