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불합리한 규제•제도 개선 타운홀 미팅

2014-03-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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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총영사관 주최, 4월4일 코트라 무역관

한국의 불합리한 규제•불편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이 오는 4월4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트라 무역관에서 개최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최로 열리는 이번 미팅에서는 한국의 관광서, 은행 등을 대상으로 한미 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경제 관련 규제, 한국 방문시 미국시민권자라는 이유로 겪었던 생활 규제, 각종 서류 발급시 비합리적인 규정 등이 논의된다.

한동만 SF총영사는 “관공서 입장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받는 재외국민과 동포의 입장에서 불편•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고 민원편의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금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가 섬기는 외교, 다가가는 외교의 일환으로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성명, 연락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간단히 적어 consularsf@mofa.go.kr로 신청하면 되고,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 이메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본인의 아이디어를 보내면 결과를 회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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