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총기난사로 7명 부상

2014-03-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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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내부에서 총 발사

샌프란시스코 텐더로인 지역에서 23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SF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밤 8시55분 터크와 테일러 스트릿 사이를 지나가던 차량(drive-by shooting)에서 길거리를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총상을 입어 SF 제너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까지 용의자를 체포하진 못했지만 주변의 CCTV를 조사해 차량번호 등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이 특정인을 노린 것인지 아니면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묻지마’ 사건인지를 놓고 수사를 벌이겠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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