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과속이 부른 참화

2014-03-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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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1명 사망

10대 운전자 과속으로 남성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퇴에 빠졌다. 지난 22일 밤 10시45분경 샌리앤드로 데이비스 스트리트와 E. 14가 교차로에서 안토니오 곤잘레스(19, 발레호 거주)가 과속운전을 하다 32세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현장에서 즉사하고 56세 탑승자는 부상을 당했다. 차량에 혼자 탑승했던 곤잘레스 역시 부상을 당해 경찰의 보호 하래 현재 치료중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음주운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곤잘레스를 과실치사 혐의로 더블린 산타리타 감옥에 수감할 예정이다. 로버트 맥마누스 루테넌트는 " 샌리앤드로에서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면서 "아무 잘못없이 목숨을 잃은 이의 가족에게 애도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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