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CBMC 세미나, 김진수 장로 강연

2014-03-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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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 경영실천이 축복의 통로"

실리콘밸리CBMC(회장 최인화)는 지난 20일 코트라 강당에서 프린스턴 신학대 이사인 김진수 장로를 초빙, ‘성공과 나눔’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 장로는 역경을 헤치고 미국 유학온 사연과 35세에 1인기업 이미지 솔루션스(ISI)를 창업후 철저하게 성경적 경영을 통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한 크리스찬의 삶을 증거했다. 순이익의 1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창업 18년만에 500명의 회사로 성장했으나 김 장로는 2010년 회사를 매각했다.

현재 캐나다 인디언 마을에 긱섬(GITXM)이란 회사를 설립하여 그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김 장로는 퍼주는 선교는 상황을 악화시킨다며 자립기반 마련를 우선시했다. 긱섬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사리, 송이버섯, 상황버섯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김 장로는 "삶을 통해 리더는 완벽할 필요가 없고, 강할 필요가 없다는 걸 터득했다"면서 "그래야 구성원과의 참된 협업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면서 "성경을 통해 배운 대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장로의 저서로는 ‘인생은 불확실하나 하나님은 확실합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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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디언 마을에서 원주민의 자립을 돕고 있는 김진수 장로가 SV-CBMC 초청 세미나에서 성경적 경영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 SV-C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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