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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릭스 중학교 교직원에 한식 대접
2014-03-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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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릭스 한인학부모회
<사진제공=헤릭스 한인학부모회>
헤릭스 한인학부모회(공동회장 박진영·조이스 김)가 학생 지도에 수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21일 헤릭스 중학교 교직원 150여명에게 한식을 점식으로 대접했다. 매년 5월 고등학교에서 한식 대접을 해왔던 한인학부모회가 중학교에서도 행사를 이어가기는 올해로 4년째. 학부모회는 매년 장학금 및 학교발전 기금 기부로도 학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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