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헤릭스 중학교 교직원에 한식 대접
2014-03-25 (화) 12:00:00
크게
작게
▶ 헤릭스 한인학부모회
<사진제공=헤릭스 한인학부모회>
헤릭스 한인학부모회(공동회장 박진영·조이스 김)가 학생 지도에 수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21일 헤릭스 중학교 교직원 150여명에게 한식을 점식으로 대접했다. 매년 5월 고등학교에서 한식 대접을 해왔던 한인학부모회가 중학교에서도 행사를 이어가기는 올해로 4년째. 학부모회는 매년 장학금 및 학교발전 기금 기부로도 학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30년 만에 의문의 비극…과 동기에 피살 ‘승승장구’ MIT 교수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인하 여지 충분”
맘다니 승리 이끈 ‘감당 가능 생활비’, 내년 선거 화두 급부상
판례 잘못 인용해 머스크 손들어준 판사… “AI 쓰다 오류” 의혹
‘최초+최초+최고’ 안세영, ‘허벅지 내리치는 투혼’→왕중왕전도 석권... ‘11회 우승’ 역대 최초 상금 100만 달러 돌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