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사모 ‘한국문화의 날’ 주최

2014-03-2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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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선수 함께 응원해요"

▶ 4월21일 오클랜드 A’s 경기전

"추신수 선수 단체응원 신청이 몰려들고 있다. 벌써 300여석 티켓이 판매됐다."

4월 21일 오클랜드 A’s와 추신수 선수가 소속된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전서 ‘한국문화의 날’(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주최하는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이하 한사모, 회장 심형구) 임원진 입가에 웃음꽃이 피었다.

심형구 회장은 "오클랜드 A’s측에서 올해 300석 이상 티켓을 판매하면 내년에 행사규모를 확대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면서 "벌써 기대수준을 넘어선 신청 호조로 행사 성공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강상철 고문도 "아시아나항공, 한국관광공사, 우성아메리카 등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면서 "한사모측은 파전, 컵라면, 막걸리 등을 지정석 구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한국왕복항공권 2매는 추첨을 통해 지정석 구입자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강 고문은 "오클랜드 오가네서도 50석을 구매하는 등 교회, 동문회 단체 주문이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 "500석 판매는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A’s측과의 협의로 한사모가 확보한 좌석은 3루수 뒤편 레프트 필드의 500석이며 지정석 입장권 가격은 30달러이다.
한편 한사모 사물놀이팀(단장 곽진호 이사)는 이 행사의 신명나는 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지정석 입장권에 대한 문의는 심형구 회장(702-467-9991) 또는 강상철 고문(925-200-3939)에게 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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