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6일 한미 세무상담회 양국 세법 속시원히 해결

2014-03-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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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국세청전문가 미 세무변호사 상담

▶ ’재미동포…세금상식’ 책자 증정, 산호세 순회영사장소 코트라로 변경

한국 국세청 전문가와 미 세무변호사가 개별상담해주는 ‘한미세무상담회’가 오는 26일(수) 오후2시 산호세 코트라(3003 N. FirstStreet)에서 개최된다.

한국 국세청, 주미대사관, 뉴욕•SF총영사관이 공동주관하는이번 세무상담회는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제도 ▶한미 양국 세금신고 방법 ▶금융 및 부동산 투자시 유의사항▶미국납세자의 해외자산보고 및외국금융기관의 미국납세자 해외계좌보고 등을 주제로 설명한다.

이동률 민원담당 영사는 "이번상담회를 통해 복잡한 세법을 몰라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줄어들기 기대한다"면서 "별도의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담회 강사들이 직접 저술한 2014년판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를 무료로 증정받는다. 이책자에는 한국에 각종 재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금융및 부동산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재미동포가 꼭 알아야 할 양국 과세제도(양도소득세,상속세, 증여세 등)와 재미동포가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답변(FAQ)117가지가 소개돼 있다.

한편 26일 예정된 산호세 3월순회영사는 SV한인회관에서 코트라 무역관(낮 12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장소를 변경해 실시한다. ▲문의 (415)92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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