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티칭 프로 자격 한국어로 딴다
2014-03-21 (금) 12:00:00
▶ iPar 골프아카데미, 내달 21일부터 26일까지
▶ 4주간 교육이수 후 80타 정도면 자격증 수여
"미래의 골프 티칭 프로가 되길 원하십니까?"국제골프전문대학이 골프 티칭 프로가 되길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국제골프전문대학이 추진하는 골프 티칭 프로 양성과정은 2014 First TGII International Golf Instructor P.A.T and Teaching Pro Training Program으로 4주간에 걸쳐 훈련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4주간의 훈련 중에서 3주간은 골프 티칭 스킬과 USGA Rules을 통신으로 공부하는 것이며 마지막 1주일간은 현장에서 직접 훈련을 받는 것으로 전 과정을 소화하게 된다. 마지막 1주 과정의 경우 내달 21일(월)부터 26일(토)까지 6일간에 걸쳐 iPar Golf Academy와 TGII본교(Nipoma CA)에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4주간의 훈련을 모두 수료할 경우 18홀을 두 번씩 돌면서 골프티칭프로 자격 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두번 중 한번이라도 80타 정도를 치게 되면 골프티칭프로 자격증을 수여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티칭 프로 자격 시험의 경우는 지난 2011년에 신설된 외국어 전용 테스트 과정에 따라 영어가 아닌 자신의 모국어를 통해 모든 수업과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언어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한국어로 교육받고 한국어로 테스트를 받으면서 미국 티칭 프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티칭프로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TGII의 관계자는 "한인들이 골프를 좋아하고 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티칭프로 자격을 취득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노후를 위한 준비과정으로도 매우 괜찮은 라이센스"라고 전했다.
아이파 골프 아카데미의 빌리 김 티칭프로는 "골프 티칭프로가 되고 싶어도 언어에 대한 부담 때문에 포기한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 2011년부터 한국어로 교육받고 테스트에 임할 수 있기에 매우 좋은 기회"라고 밝히기도 했다.
빌리 김 티칭프로는 그 동안 그의 학문적인 기반과 오랜 골프 경험을 통해 북가주지역에서 최고의 골프 티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한편 iPar 골프 아카데미에서도 특별속성반, 3개월, 6개월, 1년 Full 코스반을 운영하며 초급부터 프로육성은 물론 고등학교 골프 팀을 위한 특별 주니어 반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408)472-7736/email:billykimm@hotmail.com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