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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킬 브라이언 스쿨 전통무용 공연
2014-03-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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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혜선 한국전통무용예술원>
크레스킬 소재 브라이언 스쿨에서 올해 5학년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무용을 지도한 정혜선 한국전통무용예술원이 19일 학생들과 함께 학교 강당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두 달간 맹연습 해온 10명의 학생들은 이날 함께 무대에 오른 타인종 학생들의 춤과 노래 공연 가운데 최고의 무대로 가장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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