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노회장에 윤현철 목사등 새 임원 선출

2014-03-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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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예장 북가주남노회, 4명 목사 안수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북가주남노회(노회장 이강일목사)는 지난11일 제20회 정기 노회를 갖고 회무처리와 함께 새 임원을 선출했다.

산호세 등대교회에서 열린 제20회정기노회에서 새 노회장으로는 윤현철 목사(산호세 등대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그리고 부 노회장: 김종인 목사, 서기: 박춘배 목사, 부서기 : 민봉기 목사, 회의록 서기: 탁영철 목사, 회의록 부서기: 최은수 목사, 회계에는함용본 장로가 뽑혔다. 또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김승환, 이승헌, 문영학,피터 김, 김승환씨 등 4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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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장북가주남노회에서 새로 안수받은 4명의 목사.왼쪽부터 이승헌, 문영학, 피터 김, 김승환목사 <사진 함영선 본보 객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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