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카운티 해안 지진

2014-03-18 (화) 12:00:00
크게 작게

▶ 규모 2.3, 17일 밤

산마테오카운티 해안 일대에서 17일 밤 8시12분께 규모 2.3 지진이 일어났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브로드무어(Broadmoor) 서쪽으로 5마일, 퍼시피카 북서쪽 6마일, 댈리시티 남서쪽으로 7마일 떨어진 지역이며 지표에서 0.2마일 아래 지점이다. 한편 17일 아침 LA일대에 규모 4.4 지진이 강타, 전문가들 사이에서 빅원 전조 찬반논쟁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 9일 북가주 유레카 지역 해상에서 10년 사이 가장 큰 규모인 6.9의 강진이 발생하자 과학자들은 캘리포니아주 해안선을 따라 쓰나미를 동반한 진도 9.0의 초대형 강진이 닥칠 위험성을 경고<본보 3월 15일자 A1면 보도>한 바 있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