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브릿지 자전거도로 폐쇄

2014-03-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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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31일 일주일간

베이브릿지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도로가 공사관계로 23일부터 폐쇄된다. 당국은 지난해 9월 베이브릿지 동쪽교량을 개통한 이래 오클랜드로 연결되는 자전거 및 보행자 도로는 임시적이었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옛다리와 인접도로한 부분을 넓히고 포장공사를 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옛다리 폭파작업 등으로 폐쇄하게 됐다며 장벽레일을 설치하고 차선분리 작업 등을 마친다고 전했다.

자전거및 보행자 도로는 23일(일) 밤 8시부터 폐쇄돼 31일(월) 오전 6시에 재개통된다. 그러나 앤드류 골든 베이브릿지 대변인은 "날씨가 허락돼 공사가 잘 진척되면 재개통시간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공사기간중 오클랜드와 에머리빌 트레일 입구는 폐쇄되지 않는다. 자전거로 베이트레일에는 진입할 수 있으나 베이브릿지는 건널 수 없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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