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흥준 시인 3번째 시집 발표, 22일 기념모임

2014-03-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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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흥준 시인이 시집 ‘별이 된 시인 꽃구름 속에 사네’(가람기획)를 발표하고, 오는 22일(토) 쿠퍼티노에서 출판기념 모임을 갖는다.

이번 시집은 ‘우리의 다정한 긴 입맞춤이 끝날 때 까지’(2001•지구문학), ‘너의 섬 빈자리’(2006•키멥대학교 출판부) 이후 3번째다.

그의 시집은 ‘봄 향기’, ‘여름의 무성함’, ‘가을 그 쓸쓸함’, ‘겨울 그 삭막함’, ‘제5계절의 시 ‘울림’’ 등 7개로 나뉘어져 있다.


김 시인은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문학21에 시 ‘겨울여행’, ‘목련’, ‘라일락 아가’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연세대학교, 하와이대학교 전임강사(1996), KZ KIMEP 대학교 교수(한국학 연구원장, 2004~08) 등을 역임했다.

출판 기념 모임 참석자에게는 시집(가족 당 한부 무료, 추가 시집은 10달러)과 식사가 제공된다. ▲일시: 3월22일(토) 오후 4~6시▲장소: Pebbles Deli Cafe (10235 S. De Anza Bl., Cupertino) ▲문의 (408)725-0299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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