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질 월드컵 응원전 실무진 구성

2014-03-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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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원*안상석*SV축구협회 1명으로 공동본부장 구성

▶ 예선 3경기 모두 응원전 펼칠 계획

북가주지역에서 펼치는 브라질 월드컵과 지난 12일 산타클라라 소재 비원식당에서 제17대 SV한인회장 당선인(회장 당선인 신민호) 측과 SV체육회(회장 홍현구), SV축구협회(회장 송무빈)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실무진 구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북가주지역 한인들이 응원전도 펼치고 흩어진 마음도 하나로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응원전에서 지역 한인들이 즐거워하고 기분 좋아하는 그런 응원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무빈 축구협회장은"어떤 특정한 단체가 아닌 북가주지역 한인단체들 모두가 주체가 되고 한인동포 축제로 승화시키려는 이번 응원전에 축구협회는 당연히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3개 단체 관계자들은 이번 응원전에 몬트레이 지역 한인회 및 각종 단체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 전문인 협회, 북가주 해병전우회장, 자비봉사회,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SV세탁협회,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 SV한국학교 등을 비롯하여 각종 한인단체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실무진을 구성키로 했다.


실무진으로 활동할 공동본부장에 17대 한인회장 측 이상원 이사 당선인과 안상석 체육회 사무총장과 SV축구협회에서 추천하는 1인으로 공동본부장을 구성키로 했다. 앞으로 실무진에 직접 참여해서 수고를 해줄 단체가 있거나 원하는 단체가 있을 경우 추가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브라질 월드컵 응원전은 우선적으로 예선 경기(한국:러시아 전-6월17일(화) 오후 3시, 한국:알제리 전 -6월22(일) 아침 9시, 한국:벨기에 전-6월26일(목) 오후 1시) 모두를 2,500석 규모의 디엔자 칼리지의 플린트 센터를 대여하는 방안을 우선 순위에 놓고 추진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17대 한인회장 당선인 측 전광표 부회장 당선인, 이상원 이사 당선인, 김영식씨, 체육회 홍현구 회장, 여성구 총괄본부장, 정명렬 부회장, 안윤재 부회장, 안상석 사무총장, 송무빈 SV축구협회장등이 참석했다.

<이광희 기자>

17대 SV한인회장 당선인 측 관계자들과 SV체육회, SV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산타클라라 소재 비원식당에서 미팅을 갖고 브라질 월드컵 응원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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