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증란 반으로 줄인 ‘알뜰여권’ 나온다

2014-03-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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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총영사관 4월부터 발급

여권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현행 사증란 면수(48면)을 절반으로 줄인 알뜰 여권이 나올 예정이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다음달 1일부터 여권 재발급시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뜰 여권으로 발급 가능한 여권은 유효기간이 5년(만 18세 미만), 10년(만 18세 이상)인 복수여권으로, 여권 발급 수수료는 기존 여권보다 3달러 저렴하다.


이동률 민원영사는 “앞으로 여권 발급 신청자는 자신의 여권 사용 빈도를 감안해 기존 여권 또는 알뜰 여권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알뜰 여권 발급을 통해 여권 제작 예산 절감 및 신청인의 수수료 절약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415)921-2251
홈페이지: http://usa-sanfrancisco.mof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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